2. 근황/1-3
90톤의 첫 삽
amateurism
2020. 2. 12. 01:27

모아이의 안와상융기, 호방함의 극치다.
석상을 처음 깎는 석공처럼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.
정릉 어느 이스터섬에서. 2020. 2. 12.
반응형